도심 속 여유의 오아시스, 연희동 산스 브런치 카페에서의 특별한 하루서울에서 가장 감각적인 브런치 가게들이 모인곳을 꼽으라면 단연 우리동네 연희동이 빠지지 않는다. 개성 있는 공간과 맛있는 음식이 공존하는 이 동네에서, 오늘은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돋보이는 곳, 바로 산스 브런치 카페(SANS Brunch Café)를 소개하고자 한다. 이름처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‘순수한 여유’를 담아내는 이곳은, 브런치 한 끼조차 특별한 경험으로 바꿔주는 매력이 있다.산스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한 공간감이다. 화이트와 우드톤이 조화를 이루는 내부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한결 여유롭고 정갈하다. 곳곳에 배치된 라운드 테이블과 북유럽풍 의자는 손님들에게 편안한 시간..